라파즈 총 정리... (feat. 마녀시장, 텔레페리코, 데스로드, 티티카카 호수, 낄리낄리 전망대, 달의계곡..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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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Bolivia/La paz

라파즈 총 정리... (feat. 마녀시장, 텔레페리코, 데스로드, 티티카카 호수, 낄리낄리 전망대, 달의계곡..etc)

남미여행 끝판왕 남미청년 nammitv 2020. 2. 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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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의 마녀시장 그렇게 멋지다며?

누가그래? 뭐래...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공항 4,061m El alto 국제 공항

비행기로 우유니를 가기위해서는 라파즈경유

해야하는데 대기 시간이 짧은 항공은 하루에 1~2편 정도

나머지는 대기 시간이 엄청 깁니다..

다른 선택지 없이 라파즈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요.

라파즈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선 잠을 맡겨야겠죠?
다행히 라파즈
공항짐을 맡기는 곳있습니다

게이트 나오자마자 오른쪽에 있구요
(이곳도 흥정 가능합니다!)

엘 알토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방법?

시내로 갈때는 공항 앞에 아무 봉고차 타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리실때 운전자에게 3.5볼 내시면되요.

3.5볼입니다 기억하세요 더 내면 x갱 당하는겁니다.

​관광지

라파즈에는 유명한 관광지가 여러군데 있습니다.

마녀시장 / 티티카카 호수 / 달의 계곡

 

유명한 마녀시장을 먼저 가보았습니다 이름부터 굉장히 끌리면서 재미있을것 같은 그곳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 (꼭 제 영상 먼저 보시고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

 

마녀시장? 누가 이름만 이렇게 멋지게 지었니?

시기가 안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곳이 빼곡히 열려있었고 야마 새끼 말린것을 파는것 말고는 앞으로 계속 만나게 될 다른 가게들과 다를게 없다면.. 가격 또한 똑같다면.. 더 좋아지려 도로 공사하고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에 제가 간거겠죠??
하지만 지금 시기에 저런 마녀시장이라면.. 

달의 계곡.. 혹시 Atacama 들르시지 않으시나요??
혹시 안보셨고 보실 계획이 없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후기 몇개 찾아보니 대부분 반응은

응? 여기가 화성?

티티카카호수.. 남미에는 참 이쁘고 멋진 호수들이 진짜 많습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산맥을 끼고 잔잔한 너무 멋진 호수들.. 그런 곳에 갈 계획이 없으시다면 가셔도 상관없지만 네................

저는 Atacama에서 이미 달의 계곡을 봤었고 Titiqaqa호수는 사진으로만 보고 안가기로 결정 했고

첫 라파즈 관광지 마녀시장에서 대 실망한 후 바로 현지인에게 물어물어 볼거리를 찾아다녔습니다.


라파즈에 꼭 가야하는 스켸줄인데 할게없나요??

있습니다!! 남미청년이 추천드립니다.

(액티비티 투어는 싫으신 분들을 위한 코스)
산책 + 천막 시장 + 텔레페리코 야경 + 전망대

개인적으로 라파즈는 알록달록한 집의 색감들로 채워진
골목이 너무 이뻤습니다.

골목을 돌아다니시면 아름다운 색감이 딱 라파즈만 느낌을 물씬 주면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 여기가 라파즈구나.....

충분한 산책을 하시면서 라파즈를 구경하시다가 점심시간 즈음 아래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오시면 엄청난 양의 천막 아래 숨겨진 수많은 시장과 먹거리 놀거리들이 나옵니다.

여기 대박 !!

줄지어 늘어선 천막 그 아래를 돌아다니는 시장입니다.
길을 따라 가다보면 중간즈음 만나는 황홀한 향기와 음식냄새
현지음식을 먹으며 라파즈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각종 공예품과 수제품들 그리고 길 끝으로 돌아오면 한국 옛날 놀이공원 같은 풍선터뜨리기 당구 티키타카 게임 등등 놀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충분히 노시고 먹으시고 즐기신다음 야경을 보러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라파즈의 야경은 저도 감탄했습니다.

텔레페리코 타고 보시면 되는데요. 시간이 좀 남으시면 여러 노선을 타보셔도 좋습니다 괜히 라파즈 명물이 아니에요 특히 야경은 정말 멋집니다.. Teleférico에서 본 야경과 낄리낄리 전망대에서의 야경 두개다 보셔도 아깝지 않으실겁니다. 취향에 따라 골라서 야경을 즐기세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 데스로드

이름은 어마무시하지만 여성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 데스로드 ..

고도 4300m부터 1300m까지 약 50km를 달리는 투어입니다 인사사고가 굉장히 많이 나서 붙은 이름인데요 가이드 말 잘들으면서 타시면 당연히 안전한 투어니까 걱정마세요 그리고 거의 다 내리막길로 이루어져있고 천천히 조심히 타면 여성분들도 충분히 재밌게 타실 수 있습니다.. 가는길에는 감탄이 나올정도에 장관이 연출됩니다
"볼리비아 따로 투어 할 필요없네" 라고 느끼실 정도로요 .. 투어사는 여러군데 있지만 가격은 400~500볼로 책정되어있구요 당연히 무조건 흥정 가능합니다. (300볼 아래까지 깎아버리세요!)

픽업 서비스 아침식사 자전거, 뷔페, 수영, 저녁, 맥주등이 포함된 이 멋진 투어 .... 투어를 하셨던 분들의 만족도 또한 굉장히 높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게 여행 취향이라지만 만나는 동행마다 마녀시장 가봤냐 어땠냐 물어봤지만 단 한사람도 좋았다고 한 사람은 만나지 못했네요.. 라파즈가 좋았다는 사람들에게 어떤점이 좋았냐고 물어봐도 텔레페리코와 야경을 이야기하지 다른 장소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블로그에는 너무 잘못된 정보들이 많습니다.
(여기도 블로그지만..)
맛집 추천 또한.. 꼭 살아있는 현지 여행객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플랜을 짜셔서 좀 더 성공적인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하고 필요한 곳에서 폭발 시킬수 있는 그런 여행이 되셨으면 합니다!

 

->우유니에 대한 완벽 정리글은 클릭!!

더 디테일한 라파즈 관련영상은 유튜브에 팁과 함께 올려놓을테니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6GbuyBJhg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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