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국가별 치안 수준 (현지 리얼 교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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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겪는 일들 & 해결방법!!/도난 강도 소매치기 대처법

남미 국가별 치안 수준 (현지 리얼 교민 정보)

남미여행 끝판왕 남미청년 nammitv 2020. 4. 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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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치안

남미 여행을 앞두신 분들이 꼭 찾아보는 정보중 하나인 남미 치안 정보입니다.
먼저 왜 치안이 안좋을까요?

치안이 가장 좋은 칠레를 예로 들어 드릴께요


여러분이 카페에 가서 옆에 가방을 걸어 놓고 커피를 마시는데 누군가 그걸 들고 가다가 경찰에게 잡혔습니다.

그래도 그는 큰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왜?

칠레에서는 들고 있던걸 뺏으면 강도인데 옆에 내려놓거나 걸어놓은 물건은 집어 간거라고 치부되기 때문입니다.

이상하죠? 네..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현직 경찰이 법이 그렇다네요)


브라질 치안


고가의 카메라를 도둑 맞아도, 칼에 찔리더라도

일단 cctv가 부족해서 범인을 잡기 힘들고,

경찰은 귀찮은 일은 하지 않으며,

지나가 버린 사건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10년동안 이곳에 온 여행자 분들의 부탁으로 경찰서에 동행해서 분실 강도 등 조서만 몇번을 대신 써드렸지만, 연락이 돌아온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런 허술한 법과 치안 덕에 남미의 좀 도둑들은 

활개를 치고 다닙니다.


아래 남미 실제 사건을 몇가지 적어 드리겠습니다.


브라질 공원에서 쉬고있던 한인이 이른 오후 지나가는 사람에게 묻지마 칼침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아르헨티나 한인이 길거리 정복 차림 경찰의 부름에 따라갔지만 그들은 유니폼을 입은 양아치였고 돈과 모든걸 뻇기고 폭행당했다.


파라과이 택시기사가 건네준 사탕을 먹고 혼절 일어나보니 공항 근처에 버려져있었다.


마약을 손에 묻혀 악수로 인사한뒤 자신의 손에 마약을 자기도 모르게 흡입 후 혼절 몰래 미행하던 그에게 모든 소지품을 털렸다


남미에서 소매치기당했다, 남미에서 강도 당했다,
남미에서 사기당했다.


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그래서 무서우실꺼에요

남미는 무서운 곳이구나!!


그럼 아래 몇 가지만 더 적어볼께요


지난 2월 윗집에 사는 남자에게 10대 여학생 2명과, 50대·60대 여성 2명, 70대 남성 1명이 살해당했다 

이유는 묻지마 살인이었다


지난 11월 새벽에 남자 친구의 후배가 집에 찾아와 급한 일이 있다하여 문을 열어주니 성폭행을 시도 그녀는 베란다로 뛰어내렸다 하지만 그는 다친 그녀를 집으로 다시 데리고 올라와서 성폭행 후 살해하였다.


n번방 박사방 조주빈...


네 근래 한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실제로 남미에 이 사건이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페이스북과 각종 sns 등에 퍼지고 있구요


남미 사건 사고


(자극적인 뉴스는 지구 반대편이라도 퍼집니다)




이런 예시를 보여드리는 건 우리가 접하는 남미 뉴스와 

사건들은 온통 격정적인 것 뿐입니다.

인터넷은 특별한 기사를 쏟아내기 바쁘고 

뉴스는 자극적인 뉴스를 찾기 바쁩니다.

여행을 즐겁게 잘 했어요 라는 리뷰보단 털렸어요 당했어요 조심하세요 같은 글이 더 인기 있게 쓰여집니다.

그렇다고 치안의 수준과 위험도가 한국 = 남미 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인터넷 글과 뉴스 자극적인 사건으로 

남미는 위험한 국가다 라고 생각하는건 

좋은 판단은 아닌것 같습니다.




남미는 여자 혼자 2달 3달 즐겁게 여행하고 안전하게 돌아가는 일이 허다하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그렇게 

위험한 나라는 아닙니다.


페루 치안



말라는 것 안하고 가지 말라는 곳 안가고 어두울때 나가지말고 소지품은 옆에 내려놓지 말고 항상 내 손에 쥐고 계시고 모든 친절은 의심하고 돈을 냈으니까 이걸 책임져 주겠지 아 저사람은 친절하니까 착한 사람이겠지 그 천사같은 사람들이 뒤돌면 내 책임 아니다라며 사라지고 훔쳐가기 바쁠겁니다. 


스스로 혼자다 나만 믿는다라는 마인드로 여행하시면 나쁜일을 당하거나 나쁜기억은 많이 없으실거에요.. 

(어떻게 피곤하게 저렇게 다녀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으로 치안이 좋은겁니다..)


한국 치안

우리 나라 같이 세계적인 치안 강대국에서 살다가 남미가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를 여행하시더라도 

이런 긴장감은 항상 가지고 여행하셔야합니다! 


그래서 다들 남미에서 치안이 좋은 칠레, 

치안이 안좋은 브라질 이렇게 소개를 해드리는게 

사실 큰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칠레 치안


남미에서 치안이 좋은 칠레라고 해도 소매치기와 도둑이 정말 많고 택시 사기 오물테러 등등 엄청납니다..

브라질이라고 집에서 못 나가고 못 걸어다니고 너무 위험해 이런것도 아닙니다..

페루도 리마 미라플로레스 지역은 밤에 폰 들고 걸어 다닐 정도로 안전한 구역도 있지만 분명 소지품은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국가별 치안 수준으로 칠레는 가장 안전한 국가로 브라질 아르헨티나등은 위험한 국가로 거론 되지만 다 가보고 실제로 살고있는 저에게는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국가별 치안 수준을 알려드리려 했지만 

정말 의미 없는거 같아요..


블로그에 유튜브에 많은 국가 별 치안이라며

이 나라는 조심해라 라고 알려주지만,

제가 직접 가보고 여행해보고 살아본 결과.. 

잘 모르겠습니다..


칼에 맞거나 총을 맞는건 특수 경우니 배제하고 여행객 분들이 조심 해야 할 큰 부분은 좀 도둑과 강도 소매치기인데 이건 어느나라를 가던 똑같이 많이 있거든요..


위험한 곳 늦은 시간 항상 미리 파악해서 피하시고 택시는 우버 같은 드라이버 정보 잘 나오는걸로 타시고, 치안이 좋은 곳이든 나쁜곳이든 항상 소지품 조심하시고..

그렇다고 다들 너무 걱정 마시고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하지만 긴장 풀고 가방 열고 손에 폰 들고 다니지 마시고 

적당한 긴장감과 설렘으로 남미로 떠나보세요




궁금하신 점이나 필요하신 건 아래 댓글에 남겨주세요 언제든지 친절하게 현지 최신 정보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남미 청년이었습니다!!

남미 여행 두려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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